독거노인및 결손가정에 쌀 전달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6일 10시, 부산 서구청(구청장 박극제)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50포를 전달했다.

또한 9월 10일, 금요일에는 사상구청 강당에서 어린이, 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 및 건강검진이 꼭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무료 진료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의 내분비내과(갑상선 초음파), 신경과(치매진단), 안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등 종합검진 수준의 고품격 의료 진료뿐 아니라 경남정보대학 OK미용봉사단의 무료 이미용봉사, 사상구 보건소의 금연교육, 이예성 국악공연단의 국악공연등 100여명의 의료봉사 관계자가 다양한 항목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건강과 효도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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