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중간 관리자 건강관리 도모
이번 대회는 영업 소장 워크숍을 겸해 진행됐으며 각 지점별 예선을 거쳤다.
종병소장과 의약소장으로 나누어 진행된 팔씨름 대회에서 강원지점 3소 배용찬 소장과 광주지점 1소 오재성 소장이 각각 우승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중간관리자로 영업 현장에서 소원들을 리드하고 있는 각 부문 소장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자 진행된 이벤트였다”고 말했다.
김세진 기자
vivak@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