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항산화작용 통해 세포손상 억제

국제약품은 8월부터 강력한 항상화 주사제 '리포넬라주'(티옥트산)를 발매한다.

'리포넬라주'는 비타민 C, E 보다 약 400배 더 강력한 항산화력을 작용하는 주사제이다. 강력한 항산화력 작용은 미백작용, 피부 탄력개선, 노화방지, 만성피로 개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주사제이다.

이 제품 주성분인 티옥트산(또는 알파 리포산)은 산소가 활성화돼 불안정하고 강한 산화력을 가진 물질로 세포를 산화시켜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세포손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노화로 인해 현저하게 줄어든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노화, 질병(면역력감소) 및 체지방 증가에 효과를 나타내며 더 나아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만성피로 개선을 통해 신진대사 촉진 및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을 강화 할 수 있다.

한편 국제약품은 '리포넬라주' 발매로 글로벌 헬스케어 중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비급여 주사제 파이프라인 강화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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