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타겟층에 친근한 이미지 도움 기대

유한양행 여성 질건강·장건강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엘레나’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전속모델로 배우 소이현을 발탁했다.

유한양행측은 세련되고 가족을 사랑하는 배우 소이현 이미지가 '엘레나' 타겟층인 30대 여성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모델 계약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4월 언론을 통해 알려진 소이현의 둘째 임신 소식도 임산부, 출산 여성 소비자와 공감대 형성에 한몫 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 전용 유산균 '엘레나'는 3040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주요 약국가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효과가 확인돼 여성유익균, 여성전용유산균 등의 별칭과 함께 빠르게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이번 모델 기용과 함께 진행된 '엘레나' 촬영장에서는 둘째를 임신한 소이현의 뛰어난 외모가 화제가 됐다는 후문이다. 소이현은 인터뷰를 통해 여성유익균 '엘레나' 장점을 언급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엘레나'에 함유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존 및 휴대가 간편해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섭취하는 간편함으로 사용 편의를 더해 가사와 육아로 바쁜 주부들은 물론 현대여성에게 안성맞춤이다.

저작권자 © 메디코파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