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색소 첨가하지 않은 메시지 전달

동아제약은 구강청결제 ‘가그린’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TV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가그린'은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에는 맑고 상큼한 이미지로 '가그린'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건강함이 잘 어울리는 박보영이 모델로 등장한다.

또한 투명한 '가그린'을 사용하는 배우 박보영 모습을 통해 ‘가그린은 색소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타르색소 무첨가로 투명합니다’, ‘건강하게 99.9% 클린’이라는 '가그린'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동아제약은 인공 색소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걱정 없이 '가그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그린' 전 제품에 타르색소를 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시장 니즈를 적극 반영해 계속적인 변화와 다양한 '가그린'을 선보이고 있다”며 “'가그린' 사용을 습관화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 나아가 청결하고 깔끔한 인상까지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코파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