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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노출 자궁내막염 위험커져
美연구팀, 최고 22%-흡연은 이의 2배이상 위험
2017년 08월 11일 10:06:43 e메디코파마 webmaster@emedico.co.kr

연기와 일부 식품에도 들어있는 카드뮴에 노출되면 자궁내막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의대 가정의학과의 제인 매켈로이 교수 연구팀이 자궁내막암 환자 498명과 건강한 여성 545명으로부터 채취한 타액과 소변 샘플의 카드뮴 수치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카드뮴 수치가 높은 여성은 낮은 여성에 비해 자궁내막암 발생률이 2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뮴과 자궁내막암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되도록 카드뮴 노출을 피하는 것이 자궁내막암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

특히 자궁내막암 가족력, 비만, 당뇨병 등 자궁내막암 소지를 지닌 여성은 카드뮴 노출을 적극 피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흡연은 카드뮴 노출 위험이 다른 요인보다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카드뮴은 조개, 동물의 간, 콩팥에도 많이 들어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공과학도서관'(PLoS One)에 실렸다.(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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