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은 최근 합리적인 소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생민과 함께 촬영한 ‘화이투벤’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최근 김생민은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의 영수증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날카로운 독설과 일침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 TV 광고 에서는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감기를 처음부터 빠르게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코감기, 목감기 증상으로 고생 중임에도 가습기, 휴지, 목도리 등만을 구매한 환자의 영수증을 보면서 “열이 나고 코가 막히는 감기 환자의 영수증에서 감기를 낫고 싶은 절실함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라며 본인의 유행어를 외친다. 이후 “감기는 걸리자마자 효과 빠른 화이투벤을 만나야 한다.”며 액상으로 효과 빠른 “화이투벤 큐 그뤠잇(Great)”을, 2분 안에 막힌 코를 뚫어주는“나잘 스프레이”에는 “아이라이킷(I like it)”을 외친다.

한편, 화이투벤은 출시 34주년을 맞이한 종합 감기약 브랜드로, 성분을 달리해 감기 증상에 따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액상연질캡슐로 먹기 쉽고 효과 빠른‘화이투벤 큐Q’ 시리즈는 3종(큐, 큐 코프, 큐 노즈)으로 구성되어 있고, 비타민C 1일 약 500mg(성인 1일 복용량 6캡슐 기준) 함유된 ‘화이투벤 씨플러스’ 그리고 ‘나잘 스프레이’ 3종(무향, 멘톨향, 소아용)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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