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가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과 여성에게 꼭 필요한 철분을 한 캡슐에 담아 더블 효과를 줄 수 있는 ‘수퍼바이오틱스+철분’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철분’은 식약처 1일 권장량 최대치에 달하는 유산균 100억 마리와 철분 4.2mg을 함유하고 있어, 2~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장 건강과 철분 관리를 동시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철분’은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인 ‘수퍼바이오틱스’의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장 건강의 전문성을 그대로 살렸다.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의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299v(Lp299v)’은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달라붙어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함유된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산소를 각 신체 조직으로 운반하고 혈액을 생성하며,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수퍼바이오틱스+철분’은 요즘 2,30대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고민과 긴 개발 과정을 통해 출시되었다”며, “이 제품은 199가지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거쳐 최신의 과학으로 설계된 믿을 수 있는 세노비스의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장 관리와 철분 관리를 제대로 챙기고 싶은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