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세미나, 개국부터 경영까지 스마트한 약국운영 노하우 개방

약준모(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가 오는 4월 8일 낮 12시부터 코리아나 호텔에서 ‘호구약사 탈출하기’를 주제로 2018년 전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호구는 앞으로 벌고 뒤로 샌다’를 주제로 정옥연 약사가 약국 운영과 관련된 필수 보험정보와 약사들이 관심가져야 할 절세보험 및 불필요한 보험 등 약국보험에 대해 강의하며 ‘호구는 줄거 다주고 고발당한다’를 주제로 팜택스 임현수 대표가 2018년 최저 임금인상에 따른 약국노무와 세무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호구가 선택하는 매물’을 주제로 팜마켓 한현진 대표가 개국관련 현황 및 주의점, 개국사례 등 약국매매에 대한 조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이미 홈페이지 약사쉼터 글을 통해 50명 한정으로 접수를 받아 완료된 상태다.

약준모는 “전반기, 하반기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약사님들이 최신정보를 접하고 약국 안과 밖의 온도차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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