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후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잇따라 출시

유한양행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최근 ‘비타민 C’와 ‘밀크씨슬’,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브랜드 론칭과 함께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소금 등을 선보인 데 이어 공격적인 제품군 확대로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답게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식품까지 '뉴오리진'만의 원칙과 신념을 지킨 제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뉴오리진 비타민C’에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 직접 캔 야생 까무까무와 브라질 페트로리나에서 비타민 원료에 맞게 길러진 아세로라를 그대로 넣었다. 까무까무는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의 약 70배에 달해 비타민C 보고라 불린다.

 또한 '뉴오리진'만의 타정기술을 사용해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 없이 식물성 부원료를 넣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천연비타민, 식품다운 비타민을 찾아왔던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뉴오리진 밀크씨슬’은 일조량이 높은 인도 북쪽 히말라야 지역 카슈미르 고원에서 자란 야생 원료만을 사용한다. 밀크씨슬 실리마린 성분을 중심으로 시나린을 함유한 아티초크, 콜린 성분 및 비타민E가 들어 있는 서양민들레 및 로즈마리, HCA 성분이 포함된 히비스커스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뉴오리진 밀크씨슬' 역시 비타민C와 마찬가지로 화학적 부형제 없이 식물성 허브 성분을 중심으로 배합비를 구현했다. 식물성 타정으로 하루 한 알 섭취 만으로 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는 청정지역인 필리핀 네그로스섬에서 재배한 사탕수수를 수분만 증발시켜 수작업으로 만든 비정제 천연 설탕이다. 100% 케인 슈가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뉴오리진'은 칼라하리 사막소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식품 영역에도 원칙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오리진' 관계자는 “자연 그대로를 담은 아마존, 히말라야 카슈미르 고원, 필리핀 네그로스섬 등을 직접 방문해 최적 원료수급과 재배 및 가공방법을 찾아 냈다”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된 지금의 푸드를 건강한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는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푸드 오리진을 다시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오리진'이 뉴질랜드 럭셔리 리조트 미나렛 스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회원가입 후 첫 구매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두 팀(한 팀 당 2인)에게 뉴질랜드 남알프스 지역 고급 리조트인 미나렛 스테이션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헬리 스키, 낚시, 마운트 바이킹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같은 경치를 만끽하며 식사를 하고 자연과 어울려 휴식을 취하는 힐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6,000만평에 달하는 '뉴오리진' 전용 사슴농장도 들어서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오리진' 웹사이트(www.neworig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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