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미백기능성 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을 출시했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은 기미치료 성분인 트라넥삼산과 루이보스잎 추출물, PM라이신, 벤토나이트 등을 더욱 강화해 미백효과와 함께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 집중보습,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 트라넥삼산은 피부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시키고 멜라닌 색소 체외 배출량을 늘림으로써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 양을 줄어들게 한다.

추가로 배합된 루이보스잎 추출물은 당화로 인한 칙칙해지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칙칙함을 예방하고 트라넥삼산 미백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PM라이신은 피부 손상부위 집중보습 성분이다.

또한 피부 표면막을 형성하는 벤토나이트 함유로 아침·저녁 기초단계 일상적인 피부관리는 물론 투명 랩핑효과로 특화된 피부관리도 가능하다.

특히 가볍고 촉촉한 젤타입 크림제형으로 보습 성분이 각질층을 정리해주고 바르는 즉시 피부 표면을 매끈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끈적이지 않아 여름철 사용에도 적합하다.

'트란시노' 스킨케어 제품은 일본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와 유명 화장품기업 폴라사가 7년이 넘는 연구 끝에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저자극, 무향료, 무착색, 알레르기 테스트 등의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성분이 강화된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을 통해 미백, 보습, 피부톤 개선 세가지 효과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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