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생활건강,TV홈쇼핑 전회 매진기록 화제 낳아

유유건강생활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가 지난 상반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갑각류 껍질에서 추출한 D-글루코사민과 N-acetyl글루코사민 β-1, 4를 결합한 폴리글루코사민이 주성분인 ‘포모라인 L112’ 매출 상승세는 TV홈쇼핑이 주도했다.

올해 2월 롯데홈쇼핑 런칭 이후 6월말까지 총 18회 방송이 진행됐으며 방송 전회 매진 기록을 세워 방송 기준 매출 122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빅4 백화점 및 스타필드, 이마트, 글로벌 1위 드럭스토어 부츠 등 오프라인 유통망에서도 꾸준한 판매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독일 직수입 완제품인 '포모라인 L112'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 약사협회로부터 10년간 제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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