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00억원 달성 앞두고 응원하는 자리 마련

대웅제약은 지난 19-20일 양일간 삼성동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우루사'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방영된 '우루사' 신규 TV 광고 ‘팩트를 보면 우루사’편 론칭을 기념하며 올해 '우루사' 매출 400억원 달성을 앞두고 사내 임직원들과 함께 이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우루사'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우루사맨’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라디오 CM을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등록하는 등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우루사' 간기능개선 및 피로회복 효과를 임직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임직원 슈퍼 컨슈머를 발굴해 '우루사'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58년 전통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 400억원을 꼭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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