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는 초기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새 광고는 증상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원인까지 치료하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특장점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누군가는 통증이 잠시 사라지는 것에 만족하지만, 베타딘은 통증의 원인까지 없앤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등장하는 환절기의 도심 풍경은 칼칼함, 목 아픔, 따가움, 인후통 등으로 답답한 목 상태를 의미한다. 와이퍼가 지나가며 일시적으로 맑은 하늘이 보이지만 다시금 증상과 흐린 하늘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일시적인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원인인 바이러스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담당인 김광준 PM은 “목 아픔은 증상이 발현되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증상완화와 같은 대증 치료에 집중되어 있다”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목 아픔 증상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고,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통해 감기, 인후염 등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제거해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코파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