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히비스커스가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15세부터 39세 여성 소비자들 곁으로 직접 찾아 나선다.

 CJ헬스케어는 요가 프랜차이즈 매장 아메리카요가와 함께 히비스커스 활용 양사 코마케팅을 체결했다.

아메리카요가는 서울과 인천에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요가 프랜차이즈 업체다. CJ헬스케어는 요가운동과 히비스커스가 함께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아메리카요가와 코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코마케팅은 아메리카요가 회원 대상 히비스커스 무료시음 및 회원권 추첨 이벤트 진행, 히비스커스 활용 요가 동영상 제작 등의 내용이다. 아메리카요가 회원이라면 54개 매장에서 누구나 히비스커스를 무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히비스커스 공식 인스타그램인 ‘@official.hibiscus’에서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요가 회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CJ헬스케어와 아메리카요가는 히비스커스 병(Bottle)을 활용한 새로운 요가 동작을 만들어 전문강사가 시연하는 동영상도 제작 할 예정이며 향후 헛개컨디션 및 헛개수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히비스커스는 여자가 마시고 싶은 첫 번째 차(茶)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실행하며 여성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