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8 목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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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체장 2019년 신년사
관련 산업 발전 및 직능확대 위한 새로운 노력 다짐
2018년 12월 31일 13:49:10 e메디코파마 medicopharma@emedico.co.kr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변화의 물결에 진취적 대응

 2019년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은 지난해 산업계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180여개 국가에 4조원이 넘는 의약품을 수출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기업에 수조원대 신약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제약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의약품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전세계에 증명해 보였습니다.

도전도 계속됐습니다. 다국적 제약기업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백신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며 국민건강 증진, 제약주권 강화라는 산업 본연의 가치를 분명히 했습니다.

제약인 여러분. 2019년은 의약품을 둘러싼 각종 제도 및 시장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혼란스럽고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변화는 위기인 동시에 기회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제약산업계는 의약품 개발, 임상, 허가,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탄생하고 사용되는 전 영역에 미칠 변화의 물결에 진취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이같은 혁신의 자세로 2019년 우리 제약산업계는 온 역량을 결집시켜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 활용 등 새로운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제네릭 품질향상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회원 권익 위해 다각적 노력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만사형통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제40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권익과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보건의료 관련 정책이 올바르게 수립되고 의사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 회원들의 권익이 지켜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수가(진료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 진입 단계로 초재진료를 각각 30% 인상함과 아울러 처방료를 부활하고 수가 정상화 계획 단계로 정부와 공동연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 수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장성 강화 정책이 9. 28 의정합의대로 필수의료 중심으로 의정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학적 원칙에 부합하게 점진적,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만약 정부가 일방적으로 비급여의 대폭 급여화를 강행할 경우 의정합의 파기로 간주하고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다시 나서겠습니다.

 이 외에도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촉구 △의협 산하 의사면허 관리기구 설립 노력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준법진료 정착 노력 △한방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 등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회원들과 가정에 건강과 풍요로운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회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국민건강·약사직능 수호 지속적 노력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밝고 풍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몇 년간 안전보다는 편의성과 경제성을 명분으로 우리 사회는 국민건강을 침해하려는 시도에 맞서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성을 도외시한 채 경제논리에만 초점을 맞춘 편의점 판매약 확대 시도는 물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 등 재벌 친화적 보건정책이 무분별하게 추진되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시도는 끊이지 않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사사회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회원과 약사회가 하나로 뭉쳐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약사회는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견지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약사직능에 도전해 온 다양한 시도 또한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집행부 역시 많은 어려운 환경에서 국민 건강권과 약사 권익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8만 약사 회원은 그 동안 서로 생각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했던 오해를 배려와 이해로써 소통하고 화합ㅠㅐ 새롭게 맞이하는 기해년 새해는 희망을 품고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을 바로 새우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끝으로 올 한 해 회원 여러분을 비롯한 약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약업계 상생발전 기틀마련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새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35대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기존의 구축된 시스템 위에 발전하는 협회를 지향하며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제 도입, 주 52시간 단계적 시행은 의약품유통업계로서는 생존의 가늠자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큰 어려움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를 이겨내고 보다 경쟁력 있는 의약품유통업계를 위해 내부적으로 많은 노력하고 있지만, 대외 환경의 어려움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약업계 전체가 글로벌 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두가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제약-유통-요양기관으로 이어지는 의약품 공급라인이 그동안의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관행을 모두 타파하고, 힘의 논리가 아닌 합리적이고 공정한 형태로 진행돼야 합니다.

 2019년 기해년에는 약업계가 배려와 협조를 통해 상생발전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행동으로 실천하는 단체될 것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의 기운을 가득 품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병원협회는 2019년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말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료계 대표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첫째, 회원의 권익증진은 물론 병원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에 대한 답을 얻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현안 해결과 정책 입안 과정에서 정부 및 유관단체와는 상호 간 통 큰 대화로 상생할 수 있는 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협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셋째,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로 우리 스스로를 자정하고 회원 간 조화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화합, 포용, 신뢰, 섬김을 최우선 가치로 혜안과 추진력을 가지고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더 큰 꿈과 희망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위한 변화와 도전 과정에서 보여준 병원인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아비 벤쇼산 회장

 상호협력 확대 노력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를 불러오는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하여,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제약산업계 및 보건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 가득한 복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KRPIA의 글로벌 제약사 회원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암, 희귀·난치성 질환 및 미 충족 수요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로벌 연구를 지속해왔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고, 국내에 보다 빨리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선, 새해에도 제약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내 제약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총 4조9천억 원에 이르는 기술 수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국내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공동기술개발, 해외공동진출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RPIA는 임상시험 및 신약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바이오 제약 산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향후 대한민국이 제약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

 수출진흥 위한 진력 다짐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회원사의 발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의약품 수출을 위하여 각 국가마다 상이한 등록제도, 비관세 장벽, 인증기관에 대한 정보 및 관련 법규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글로팜엑스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글로벌 제약 도약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제약 산업이 4차 산업의 선봉이 되기 위해선 기업들의 연구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 확대, 세제 지원 등 산업 육성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해외 전시회 개최, CPhI Korea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통하여 업계의 수출 진흥을 위하여 진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협회는 통합 회관 신축 및 ISO 17025 국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선진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추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분석, 검사 결과의 국제적 신뢰도 인정으로 국제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연구원의 해외 연수 및 교육 훈련을 통하여 고객사의 Needs에 대응 및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

  폐원 걱정않고 진료 전념

  황금 돼지띠, 2019년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소신진료가 가능하고, 고귀한 의업이 존중 받는 원년이 돼야 합니다.

 단 한 건의 진료의사 폭행이나 부당한 의료진 구속이 없는, 의사가 의사로서 인정받는 건강한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새해에는 선의로 최선을 다한 의료행위를 보장할 수 있는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이 제정되고, 과도한 규제와 처벌 위주 정책을 폐지하는 획기적인 정책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정상수가로 의사가 폐원을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의사가 모든 어려움과 아픔에서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사들이 국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로 헌신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더 이상의 의료 왜곡을 막고, 국민과 함께 하는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새해에도 의사들의 자존감을 되찾고, 단체의 존재 가치와 새로운 의료환경에 적합한 단체를 만들고, 최선을 다해 회원들의 권익을 우선하며 회원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협력체계 강화 공동 대처

  황금 돼지 기운으로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기해년 새 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모든 회원사에도 황금 돼지 기운이 가득하여 지난 해 모든 아쉬움을 털어내고 도약과 발전이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금년 한 해도 제약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방향성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나 규모와 자본이 다소 부족한 중소제약산업 입장에서는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공동으로 대처하는 협동조합 사업모델이 적절한 대안이 될 것이며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적으로도 제약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산업이며 세계적으로도 무한한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소제약산업은 우리 나라 제약산업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산업발전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오고 있으며 약제비 절감과 고용창출에 대한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산업의 건강한 하부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해년 한 해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의 협력구조를 넘어 전체 제약산업의 상생을 위한 협력과 격려 그리고 인정이 넘쳐나는 훈훈한 황금돼지 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아울러 지난 해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해년 한 해도 첫 아침의 기운을 모아 조합원사 모든 임직원의 건강과 보람이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기해년 한 해는 한국제약협동조합 협력구조를 넘어 전체 제약산업 상생을 위한 협력과 격려 그리고 인정이 넘쳐나는 훈훈한 황금돼지 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한의약 역량 강화 총력

  힘차게 시작했던 무술년도 어느덧 저물고, 대망의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의료일원화, 의료통합이 우리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라고 당당하게 주장해 왔고, 마침내 이 같은 주장은 한의계 내부의 오래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장관과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에서도 의료일원화가 자연스러운 미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43대 대한한의사협회 집행부는 기해년 새해에도 한의약이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세계적으로 도약·발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일차의료 통합의사의 길을 개척해 국민이 어떠한 불편함이나 제약 없이 건강을 돌보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통합의료의 중심에는 한의사가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한의사가 통합의사의 길을 열고, 국민의 진료선택권 보장과 진료편의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역점을 두어 회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에 이어 첩약 건강보험 적용에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2019년이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약'으로 다시 태어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도 국민들의 한의약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드리며 언제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 형통하길 기원합니다.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환자안전법 개정 최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기해년(己亥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해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바라며, 올 한 해도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지난 2018년은 환자안전에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병원약사회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환자안전법 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신임 집행부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약사의 환자안전활동 확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환자안전위원회'를 상임위원회로 신설할 예정입니다.

 의료기관 감염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의 하나로 약사가 포함된 항생제 관리팀 신설 및 운영이 필요합니다. 병원약사회에서는 2018년에 `항생제 부작용 예방 및 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했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위한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에 보다 더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병원약사의 역할이 요구되므로 `전문약사제도'가 정식으로 도입, 시행돼야 합니다. 병원약사회에서는 병원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더욱 노력하는 한편, 전문약사제도 법제화가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저희 병원약사들은 병원약사 현안과 보건의료계 공동 현안을 보다 더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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