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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란자CR정',내달부터 러시아서 판매
유나이티드,테바사 통해 출시 첫해 65만 달러 수출 예상
2019년 01월 10일 12:37:29 김세진 기자 vivasj@emedico.co.kr
   
 

유나이티드제약은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시판명: Aceclagin)’이 내달 러시아에서 출시된다고 밝혔다.

협력사인 이스라엘 테바사를 통해 판매가 진행되며 초도 물량은 약 6만 달러 규모다. 출시 첫해 약 65만 달러 규모 수출이 예상된다.

이번 계기로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013년 테바와 '클란자CR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동유럽과 러시아, 남미 시장까지 공급 계약을 확대해 왔다.

현재 중국과 베네수엘라, 페루 등에서 시판 허가를 진행 중이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4월 해당 보건당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로 1일 1회 1정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 소염진통제다. 2010년 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중층으로 구성돼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조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고 혈중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장점도 있다. 2016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클란자CR정' 방출제어형 제제기술은 현재 국내 및 유럽,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특허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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