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지난 10일 인기 개그맨 김준호 씨를 초빙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신년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새해를 맞아 회사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의 강의를 고민하던 중 인기 개그맨인 김준호 씨를 초빙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김준호 씨는 주어진 시간 동안 시종일관 임직원들의 큰 웃음을 자아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준호 씨는 KBS TV 1박2일 프로그램에 조아제약이 우연히 노출되면서 조아제약과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김준호 씨가 잡지책을 펴서 사람 숫자를 재는 벌칙 중 신영일 아나운서 한 명만 등장하는 조아제약 지면광고를 펼쳐 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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