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은동, 신성숙 약사

양명모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의장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받은 부의장에 이은동 前서울시약사회 감사, 신성숙 前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부의장 지명에 앞서 “오랜 회무 경력을 가진 두 분과 함께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통해 회원의 목소리가 약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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