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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빅-진’ 상용화 가능성 주목받아
GC녹십자,유럽간학회서 만성간염 치료 전임상 결과 발표
2019년 04월 15일 10:48:21 김세진 기자 vivasj@emedico.co.kr
   
 

GC녹십자는 지난 10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간학회(EASL) 국제학술대회에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GC녹십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헤파빅-진’ 유효성을 확인한 전임상 결과가 최우수 발표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헤파빅-진’은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혈액(혈장)에서 분리해 만든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돼 있어 항체 순도가 더 높고 바이러스 중화 능력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헤파빅-진’ 임상 2상이 개시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학회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에 나선 목암생명과학연구소 김정환 수석연구원은 “항바이러스제와 병용 투여를 통한 치료 극대화 방법을 연구 중”이라며 “‘헤파빅-진’ 개발을 통해 만성 B형 간염 환자 삶의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헤파빅-진’ 만성 B형 간염 완치를 위한 치료제 개발외에도 간이식 환자 B형 간염 재발 예방을 위한 개발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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