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6 화 12:37
> 뉴스 > 뉴스 > 제약
     
부광,'덱시드정' 지속적 성장
제네릭 발매 1년 지난 1분기 11% 성장세 기록
2019년 04월 19일 11:04:53 김세진 기자 vivasj@emedico.co.kr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개량신약 '덱시드정'이 제네릭 발매 후에도 꾸준한 처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덱시드정'은 지난 2014년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해 국내에서 발매했고 지난해 2월부터 38개 제네릭 제품이 출시돼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제네릭 제품이 발매가 되면 오리지날 제품의 처방이 감소되지만 부광약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잠재시장이 커서 제네릭 발매와 함께 시장이 확장되고 제네릭과 함께 오리지날 제품인 '덱시드정'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부광약품은 제네릭 발매 1년이 지난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체 시장은 약 2배로 커지고 '덱시드정'도 11% 성장율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덱시드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로 기존 치옥트산 치료제 주활성 성분만 분리해 효과는 유지하고 환자 복약 편의성과 안전성은 높인 제품이다. 

당뇨병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정'은 동남아 국가에 수출 계약이 돼 있어 곧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부광약품 관계자는 “부광약품은 전체 매출의 85%가 오리지날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네릭이 발매된 후에도 오리지날 제품의 시장 방어를 잘해왔기 때문에 최근에는 여러 글로벌 회사에서 제품 판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코파마뉴스(http://www.emedic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관리자에게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58길 34, (양재동, 4층 위너스빌딩) | Tel : 02)576-6544 | Fax : 02)572-6107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상진
발행일:1992.7.21 | 등록일:1991.2.11 | 발행인겸 편집인 : 이상진 | 등록번호: 서울다 06533
E_mail: medicopharma@emedico.co.kr
Copyright 메디코파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medi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