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6 화 12:37
> 뉴스 > 뉴스 > 제약
     
대장내시경 검사 준비 간편한 알약 개발
한국팜비오,세계 최초 정제형 OSS 복합개량신약 본격 발매
2019년 05월 14일 09:23:58 김세진 기자 vivasj@emedico.co.kr
   
 

너무나 많은 분량의 세척제 복용이 힘들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기피하는 검진자들을 위해 알약으로 된 대장내시경 약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14일 세계 최초 OSS 성분 복합 개량신약 '오라팡 정'을 개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OSS(Oral Sulfate Solution: 경구용 황산염 액제)는 미국 FDA가 승인한 저용량 장정결제 성분으로 안전성과 장 정결도가 우수한 점 등이 어필되면서 지난해 미국 관련 시장 점유율 66.1%를 차지한 판매 1위 성분이다.

대장내시경은 가장 확실한 대장암 예방법이지만 검사 전 반드시 투약해야 하는 대장내시경 하제 복용이 너무 힘들어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자 대다수가 검사 자체를 꺼리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심사평가원에서는 올해부터 대장내시경 검사 과정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보다 복용량이 적고 불편감이 덜한 저용량 장정결제 OSS 제제를 대장암 검진 허가 약제로 추가한 바 있다.

한국팜비오측은 '오라팡정'은 이같은 OSS 액제를 정제(알약)로 변경해 맛으로 인한 복용 불편함을 개선한 약으로 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치콘 성분도 들어 있어 별도 거품 제거제 복용이 필요치 않은 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라팡 정'은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강북삼성병원,고대구로병원,고대안안병원,경희대병원,전남대병원,한양대구리병원,인제대서울백병원 등 국내 8개 종합병원에서 3상 임상을 거쳤으며 세계 최초 OSS 정제형 개량신약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세계 특허도 출원 중이다.

이처럼 '오라팡 정'의 획기적인 복용 편의성과 안전성 및 유효성은 국내 대장 내시경 장정결제 시장 판도변화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한편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한국팜비오는 좀 더 안전하고 간편하면서 장 정결도가 높은 장 정결제 개발에 힘써왔다"며 "'오라팡 정' 출시로 국민들이 편안하게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됨을로써 조기 대장암 발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코파마뉴스(http://www.emedic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관리자에게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58길 34, (양재동, 4층 위너스빌딩) | Tel : 02)576-6544 | Fax : 02)572-6107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상진
발행일:1992.7.21 | 등록일:1991.2.11 | 발행인겸 편집인 : 이상진 | 등록번호: 서울다 06533
E_mail: medicopharma@emedico.co.kr
Copyright 메디코파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medi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