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상임이사회, 6월 9일 인천 종합 학술제 및 연수교육 열린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새 회관 개관식이 7월 6일 개최된다.

인천사약사회는 최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조혜숙 학술제 조직위원장과 김명철, 성은주 학술제 기획, 운영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인천시약사회 약사회장 장례규정 안 ▲7월 6일 새 회관 개관식 진행 ▲고문변호사와 고문세무사 재위촉 ▲베트남 호치민 약사회와 자매결연 ▲새 회관 인천마약퇴치 운동본부 관리비 책정안 ▲직원 통폐합 특별위원회 설치 건 등을 보고하고 통과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위원회 사업에 대해 14개 위원회가 PPT를 통한 설명과 학술제 주관사인 MMGI 임영배 대표와 이명숙 사장이 회의에 참석해 현재 진행사항을 보고했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 제일 큰 행사인 회관 이전 공사와 6월 9일 제4회 인천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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