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8 수 10:04
> 뉴스 > 뉴스 > 제약
     
한미 복합신약 중남미 진출
멕시코 실라네스사와 5년간 1,000만 달러 규모 계약체결
2019년 09월 11일 11:04:56 김세진 기자 vivasj@emedico.co.kr

한미약품이 개발한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 2종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실라네스사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 고혈압·고지혈증치료제 ‘아모잘탄큐’ 2종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시판허가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실라네스에 두 제품 완제품을 5년간 약 1,000만 달러 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다. 실라네스는 2020년 하반기 중 두 제품 허가를 신청하고 2021년 2분기부터 현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계약과 함께 실라네스로부터 1차 마일스톤을 수령했으며 제품 출시 후 추가 마일스톤을 수령한다. 마일스톤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는 한미약품 국내 최초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에 한가지 성분씩을 각각 더한 제품이다. '아모잘탄플러스'는 추가적인 강압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이뇨제 성분(Chlorthalidone)을, '아모잘탄큐'에는 고지혈증 같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위해 Rosuvastatin 성분을 더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실라네스와 계약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다양한 복합신약 해외 수출 확대 초석이 될 것”이라며 “중남미 지역 외에도 다양한 국가에 한미약품 제품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 '아모잘탄'은 현재 '코자XQ'란 브랜드로 MSD를 통해 글로벌 수출이 진행되고 있으며 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수젯’ 역시 MSD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제품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김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코파마뉴스(http://www.emedic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관리자에게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58길 34, (양재동, 4층 위너스빌딩) | Tel : 02)576-6544 | Fax : 02)572-6107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상진
발행일:1992.7.21 | 등록일:1991.2.11 | 발행인겸 편집인 : 이상진 | 등록번호: 서울다 06533
E_mail: medicopharma@emedico.co.kr
Copyright 메디코파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medi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