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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치료제 48시간내 조기 복용 중요
소아청소년 환자 투여후 관찰 필수
2019년 10월 25일 10:06:34 이은영 기자 eunyo@emedico.co.kr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증상 발현 또는 감염자와 접촉한지 48시간 내에 약을 복용해야 한다.

먹는 약과 흡입 약의 경우 치료를 위해서는 1일 2회 5일간, 예방을 위해서는 1일 1회 10일간 투여하고, 주사제는 치료를 위해서만 1회 투여한다.

식약처는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안전사용 길라잡이’ 리플릿과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독감치료제는 오셀타미비르 성분의 먹는 약 ▷자나미비르 성분의  흡입 약 ▷ 페라미비르 성분의 주사제로 나뉜다.

식약처는 독감 예방의 1차요법은 백신이므로 독감치료제는 백신 대신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독감치료제 투여 환자 중 특히 소아·청소년에게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락과 같은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독감 환자 중 약을 투여하지 않은 경우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등 약으로 인한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보호자는 치료제 투여와 관계없이 독감 환자와 적어도 이틀간 함께하며 문과 창문을 잠그고, 이상행동이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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