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업 평가 및 토론 진행, 최종이사회 오는 26일 예정

양천구약사회는 지난 7일부터 1박2일 간 인천 무의도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용석 회장은 “지난 1년 간 약사회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상임이사회에서 정기총회 수상자 선정 등에 관해 논의하고 지난 1년간에 대한 평가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양천구약사회 최종이사회는 오는 12월 26일 더아리엘 목동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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