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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사각지대 약사위한 커뮤니티 운영
몰못게 톡방, 채용공고·학술세미나·정책제도변경 등 정보 제공
2020년 02월 13일 06:01:12 이소라 기자 99vagabond@emedico.co.kr

대한약사회 기획위원회가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사들을 위한 정책·제도 관련 홍보 커뮤니티를 운영해 이목을 끌고있다.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몰라서 못하는 일은 없게(일명:몰못게)’ 단체카톡방은 현재 약 605명의 약사들이 가입돼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약사회 신상신고가 안되있는 근무약사나 파트타임 약사들을 주요 대상으로 정책이나 제도 변화, 채용공고, 학술 세미나 등의 정보 제공에 대한 소통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최진혜 기획이사는 지난 12일 출입기자간담회를 통해 몰못게 커뮤니티 운영배경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 최진혜 기획이사

최진혜 이사는 홍보 커뮤니티 운영 배경에 대해 “올바른 약물이용사업 중 자문약사를 모집하는데있어 근무약사는 거의가 신상신고가 안된 사람들이 많아 모집한다는 문자를 못받는 환경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방문약사는 파트타임 약사들에게 좋은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연락을 전하기 어려워 카톡방을 만드는게 어떤가 싶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몰못게 톡방은 약사들이 다양한 기회를 ‘몰라서 못하고, 몰라서 놓치고, 몰라서 못가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약사회 및 각종 약사단체의 강연 및 행사 정보, 방문약료·약물안전사용교육 등 각종 사업의 약사구인 정보, 식약처·공단·복지부 등 공직약사 채용정보, 약사가 알아야 할 새로운 정책변화나 제도 정보, 기타 약사를 위한 약국실무 및 약계 관련 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다.

다만 참여대상은 약사로 국한하고 신입약사나 약사전반 정책과 제도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약사 등을 초대에 의해서만 참여하도록 했다.(카톡방 링크주소는 @mrjh777)

기존 커뮤니티 회원이 주위 약사에게 몰못게 톡방을 홍보하고 초대하면 신규회원은 카톡 게시판에 이름, 직역, 근무지 등을 게재해 약사여부를 확인하게 되는 형식이다.

이용규칙은 양식 제한 없이 정보공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톡방의 개설목적에 맞도록 임상·질환·약물치료와 같은 내용과 자유채팅이나 정책, 제도 등에 대한 견해 피력 등으로 긴 토론이 이어지는 것은 자제를 요청했다.

최진혜 이사는 “초기에는 정보 공유가 안되는(신상신고가 안된) 근무약사나 젊은 약사 위주로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창구를 만들기 위해 테스트로 진행됐지만 이제는 600여명이 참여하는 정도로 국한되어 있는 채널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약사들이 임상정보 이외에도 약사 관련 제도, 정책, 법규, 공익적 정보들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보다 많은 젊은 약사와 본회 사이의 접점을 구성하기 위해 양질의 컨텐츠 제작을 지속하는 한편 해당 내용을 본회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요구조사 등을 통해 양질의 내용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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