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은 명동 영플라자점에서 스킨케어 라인인 ‘디어리스트’ 전 제품을 팝업 스토어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디어리스트'는 세포라 온라인몰에 선 런칭한데 이어 이어 오는 20일 세포라 국내 4호점인 잠실 롯데월드몰점에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디어리스트'는 뉴질랜드 청정 남섬 와이카카 밸리에서 사슴우유(디어밀크)를 착유하던 농장 소녀의 거친 손이 기적처럼 보드랍게 회복된 체험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이 개선 효과는 사슴에 함유된 풍부한 유단백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뉴질랜드 국영 영농 기업인 파무(PAMU)와 뉴질랜드 왕립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실제 효능을 검증했다.

'뉴오리진'은 사슴우유 유단백 효능을 가장 신선하고 안전하게 피부 위에 구현하기 위해 유한양행 R&D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고 ‘리포텐 콤플렉스'를 독자 개발했다. 피부 장벽 주성분인 지질과 단백질 구조를 모사해 무너진 장벽 사이를 꼼꼼하게 메워 마르지 않는 속수분의 촉촉함을 선사하는 포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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