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개최, 대장암의 최신 치료법 주제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는 오는 10월 28일 ‘2017 건국대학교병원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2017 Konkuk International Colorectal Cancer Symposium)’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 치료의 최신 정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대장암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됐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암센터 종양내과의 정기영 교수는 대장암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하고,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대장외과 카네미츠(Kanemitsu) 과장은 대장암 수술 발전에 대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 대장 영상 분야로 해외에서 명성이 높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영상의학과 킴 데이비드(David H. Kim) 교수가 CT 대장내시경(colonoscope)에 대해 설명한다.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의료진도 강연에 나선다.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백진희 교수는 ‘대장암 국제 절제 후 재발의 위험 요인(Risk factors of recurrence after radical resection of CRC)에 대해, 유춘근 교수는 ‘대장암에서 뼈 전이의 나쁜 예후(poor prognosis of bone metastasis in colorectal cancer)’에 대해 강연한다.

황대용 센터장은 “대장암 치료에 관한 임상 연구의 양이 나날이 방대해지면서 알아야 할 내용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장암 치료에 대한 많은 지식을 서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메디코파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