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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대약 집행부 비난 '유감'
청구불일치 해결·토요전일 가산제 약국 시행 등 성과 제시
2018년 12월 05일 11:51:52 박애자 기자 freedomaj@emedico.co.kr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선거가 과열되면서 집행부에 대한 도 넘은 비난에 유감을 표명했다.

   
◇김영희 홍보위원장

김영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은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찬휘 집행부는 지난 6년 동안 약사 민생 문제 해결부터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후보들이 ‘무능력한 집행부’, ‘부정과 부패의 집행부’라고 칭하는 등 도 넘은 비난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김영희 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몇몇 후보들은 현 집행부를 향해 ‘잃어버린 6년’, ‘외부의 변화 앞에 무기력한 약사회, ‘약사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부정부패 집행부’, ‘이번 선거를 통해 부정과 부패를 몰아내자’는 등의 표현을 썼다.

이에 김 위원장은 “지난 6년 동안 조찬회 회장의 행적을 폄하하고, 무능력한 집행부라고 표현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조찬휘 집행부는 지난 6년 동안 ▲청구불일치 해결 ▲토요전일 가산제 약국 시행 ▲약사 위생복 착용 의무규정 삭제 ▲약국 유사명칭 사용급지 약사법 개정 ▲팜파라치 공인식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 ▲약무장교 중위 임관 군인사법 개정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혼합진열 금지규정 삭제 ▲약사법상 시정명령 제도 도입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수가 신설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반대 및 화상판매기 도입 저지 등의 성과를 이뤘다.

김 위원장은 “집행부가 이뤄낸 성과들은 실제 약국을 운영하면서 불편했던 사항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면서, “‘잃어버린 6년’이라고 표현하는데 도대체 지난 6년 동안 무얼 잃어버렸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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