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는 주름개선을 목적으로 한 신개념 패치 ‘링클더마필름’을 출시한 후 현대홈쇼핑과 CJ홈쇼핑에 잇달아 런칭하면서 6개월만에 누적판매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링클더마필름’은 제일약품이 파스시장 선도를 위해 연구개발한 특허기술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을 적용해 제조했으며 패치 유효한 성분을 피부에 보다 빠르게 흡수시켜 사용(4주)시 눈가주름 ,눈 밑 쳐짐(아이백) , 목 주름, 이중 턱 리프팅 등의 개선 및 24시간 보습력 지속, 피부 보습 막 형성 등에서 임상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눈 각막, 태아 양막, 계란 난막 처럼 세상 모든 약한 것은 막으로 보호한다 라는 초점에 착안해
개발 된 ‘링클더마필름’은 사람 피부 중 피지선이 지나지 않아 쉽게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부위인 눈가와 목 부분도 충분한 케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링클더마필름’은 초슬림 제령(0.046mm)으로 밀착력이 좋아 사용부위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높은 수분함유로 피부에 충분한 보습도 전달한다. 또한 패치 자체는 100% 화장품 성분인 만큼 오랜 시간 피부에 붙이고 있어도 자극이 없는 것이 장점이며 어떠한 첨가물 없이 물에 완전 녹는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링클더마필름'은 주름과 리프팅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 40대 초반-60대 후반 연령대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홈쇼핑에 이어 향후 오프라인을 통해 해외에도 진출 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링클더마 필름 시즌 2’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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