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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캡정',글로벌 진출 가속도 붙어
CJ헬스케어,인도네이사 칼베사와 독점공급 계약 체결
2019년 09월 18일 10:01:19 김세진 기자 vivasj@emedico.co.kr
   
씨제이헬스케어 강석희 대표(왼쪽)와 칼베사 마이클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이 동남아시아 1위 제약사 칼베와 손 잡고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우리나라 30호 신약 '케이캡정'은 국내 및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인도네시아까지 총 2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최근 인도네시아 칼베사와 '케이캡정'을 인도네시아에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제이헬스케어는 출시 후 5년 간 칼베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공급하고 칼베 사는 인도네시아에서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10조 9,800억 원 수준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1,200억 원(2017년) 규모다.

새로운 작용기전(P-CAB; 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정'은 올해 3월 국내에 출시됐다.

출시된 지 5개월 만인 지난 7월까지 누적 102억 원을 기록한 '케이캡'은 최근 미란성,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외에 위궤양을 적응증으로 추가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케이캡정'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인도네시아 등 21개국에 진출했다”며, “국내에서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신약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블록버스터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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