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파마와 칼슘보충제 칼테오-40정 유통 판매 계약 체결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메츠파마(대표 김선영)와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목적 칼슘보충제 ‘칼테오-40정’의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메츠파마(대표 김선영)와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목적 칼슘보충제 ‘칼테오-40정’의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제공=GC녹십자웰빙)

[메디코파마뉴스=박애자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메츠파마(대표 김선영)와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목적 칼슘보충제 ‘칼테오-40정’의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C녹십자웰빙이 메츠파마의 칼테오-40정 유통을 담당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판매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경구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칼테오-40정’은 구연산칼슘과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D3가 합쳐진 복합성분의 오리지널 약제로 구연산칼슘복합제 처방 1위 제품이다. 구연산칼슘은 탄산칼슘에 비해 위장장애가 적고, 폐경기 여성 환자군에서는 2.5배 이상의 생체이용률을 나타내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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